스마트한 소비자를 위한 오뚜기옛날잡채 가격비교 탑 순위20

저는 포장지에 있는것을 보고 그대로 끓였습니다
거기에 부족한 부분 추가했습니다
혼자 먹을게 아니라 하나는 양이 적어 두개 끓였습니다
당면은 5분 삶으라고 되어있는데 저는 6분 삶았습니다
건더기스프가 다른 라면처럼 작을까봐 당근 양파 부추를 먼저 볶아서 놓고 당면과 건더기스프랑 삶고 액상스프랑 참기름 모두 넣고 제가 준비한 야채 넣었습니다
근데 건더기스프가 작지않고 많아서 따로 준비할 필요 없을거 같습니다
액상스프는 다 넣었더니 제입맛에 좀 짜서 중간에 맛보고 덜 넣어도 될 듯 합니다 제 실수는 하나 넣고 맛봤더니 싱겁길래 그냥 다 넣었어요ㅜ
반정도만 넣어도 될거 같아요
너무 짜길래 설탕 조금 넣었습니다
마지막에 깨 뿌렸습니다
짜서 잡채밥으로 먹었습니다
직접 해서 먹은것처럼 맛있습니다
예상했던 것 보다 맛있어서 놀랐습니다
반찬 없을 때 급할 때 손님 왔을 때 내놓아도 손색없습니다

당면 간 은근히 맞추기 힘든데 오뚜기 잡채만 있으면 끝이네요 액상 스프가 간이 잘 맞고, 야채만 추가하면 너무 좋네요
그동안 팔고 있는건 알았지만 이번에 신랑 생일상 차릴때
간편하게 가보자 싶어서 사봤는데 너무 좋아요
3인가족 2봉지 뜯었구요, 당근, 양파, 표고버섯만 더 추가해서 볶아놓고, 당면 삶을때 야채 건더기 스프넣고 마지막에 첨부된 참기름 넣고 살짝 볶았어요
따로 소고기 넣지 않아도 맛있네요
신랑은 고기들어간 당면 좋아하는데, 이건 별말없이 맛있다고 하고 넘어가네요
역시 검증된 대기업의 맛! 맛있어서 이후에 2봉지 더 만들어 먹었어요
(처음할때 건더기스프 넣는걸 깜빡해서, 컵에 따뜻한물 넣고 스프넣고 렌지 돌렸더니 스프 사방으로 폭발 홍 조심하세요)
_ 조만간 또 사서 먹어야겠어요 굿

잡채를 좋아하지만, 만들려면 당면도 미리 불려놔야 되고 이래저래 손이 많이 들어서 반찬가게에서 사다먹곤 했어요~! 그런데 애정하는 오뚜기-♡에서 이렇게 간편하게 끓여먹을 수 있는 제품이 있다니 신기하더라구요! 처음 접했을땐 라면봉지 패키지랑 똑같아서 과연.. 잡채가 잘될까? 싶었는데.. 집에 있는 야채랑 참기름 조금 더하니 반찬가게 보다 훨씬 맛있고 간편하네요^0^* 면은 당면이랑 컵누들면 섞인 느낌이랄까, 하여튼 조금 얇고 탱탱한데 개인적으로는 더 취향에 맞았어요~ 언제든지 제가 좋아하는 야채만 골라 더해 먹을 수도 있고~
진짜 간단한데 맛있고, 보관하기 편해서 야식으로 먹어도 최고일것 같아요! 믿고 먹는 갓뚜기♡

체험단에 당점되어 리뷰를 다 써보네요^^ 포장도 박스에 꼼꼼하게 왔습니다. 원래 잡채을 좋아해서 간단하게 집에 있는 채소 볶아서 먹었는데 이렇게 쉽고 편하게 간편식으로 나와서 넘 좋았어요~ 우선 먹는방법은 3단계로 간단해요^^ 1) 물을 냄비에 넣고 건던기스프와 팔팔 끓인다. 2) 물이 다 끓으면 면을 넣고 5분간 더 끓여줍니다. 3)다 끓은 면과 건던기스프를 체반에 부어 물을 빼주고 물을 뺀 면을 그릇에 담아 잡채용소스와 참기름을 넣어 같이 섞은 후 드시면됩니다.
생각했던것보다 더 맛있고 엄마가 만들어주신 잡채맛이랑 비슷해서 놀랐어요~ ㅎㅎㅎ 이번엔 체험단에 당첨되서 먹었지만 곧 금방 구매해서 먹을듯합니다^^

잡채 좋아하는데 먹고 싶을 때 바로 해 먹기엔
시간도 걸리고 손도 많이가서 포기하기 일수인데
이건 라면처럼 간단하게 만들 수 있어서 좋아요

면도 굳이 불일 필요가 없이
끓이기만하면 되니 세상 간편~

정식으로 만드는 잡채가 아닌데 맛이 날까했는데
나더라고요 ㅋㅋㅋㅋ 신기하게도

면도 쫄깃하고 잡채맛도 나서 밥위에 얹어서 잡채밥으로 먹기도 좋겠더라고요~

제 입에는 살짝 싱거워서 굴소스 쬐끔 넣어주니
완벽~ 너무 잘 먹었어요!!

찹채를 체험단으로 경험했네요! 평상시에 잡채를 좋아하거나 특색있는 요리를 맛보고 싶다면 좋은 선택입니다! 요리방법 1끓는물에 면과 건더기스프를 넣고 5분간 끓인다! 2망에 건져서 물기를 제거한다 3액상스프와 참기름을 넣어 비빈다! 밥을 반공고 넣어서 잡채밥으로 하면 더 맛있습니다! 잡채만을 먹을때는 액상스프를 조금 줄여야합니다! 모두 넣을시 간장베이스맛이 쎄집니다! 달지는 않아서 좋습니다! 야채 기타 부속을 더 첨가하면 좋을듯합니다! 캠핑용이나 자취하는곳에 라면처럼 빠르게 먹기는 시간이 걸려서 추천하지 않습니다! 잡채 좋아하는분 추천합니다! 잡채의 기본맛은 유지합니다!

라면같이 간단하고 만들기 쉬운 옛날 잡채!
만들기가 번거롭고 재료도 많이 들어가서 평소에 만들어 먹기 부담스러웠는데 이렇게 손쉽게 나와서 바로 먹어봤어요
배송, 유통기한 모두 넉넉하고 빠르게 왔습니다
시중에 먹던 잡채와 맛은 다를게 없더라구요 너무 맛있었어요
야채가 건더기 스프로 나와서 살짝 다르긴 하지만, 그래도 너무 간편하고 맛있어서 재구매할것같아요!

맛이 궁금하더라구요^^ 그래서 구입했어요. 저 개인적으로 양이 한끼로는 작아보여서 양념 재워놓은 돼지고기 조금 넣고 떡국떡 넣고 참기름, 굴소스 한수저씩 넣었더니 먹을만 했어요. 당면은 조금 시간을 여유있게 끓여야 질기지 않을것 같아요. 먼저 한봉 먹어본 동생이 좀 덜 삶아져서 먹었다구 설명서보다 오래 삶는게 좋겠다네요. 개인적으로는 걍 당면 사서 간단하게기본 양념한 잡채가 더 맛있다고 생각되네요.

체험단 이벤트 보고 잡채가 라면처럼 간편하게 나온거 알았네요. 식사로 둘이 먹었는데 양이 적어서 4봉 다 했어요.
시간도 적게 걸리고 만드는것도 간편하고 맛은 잡채 직접한것 보다는 약간 떨어지지만 생각보다 맛이 좋아요.
약간 짭짤하니 진짜 잡채 맛~~.건더기도 생각보다 실하네요.
버섯, 고기, 당근 등 많이 들었어요. 깨만 추가로 넣어 먹었네요.
맛있게 잘 먹었어요~^^.

와 제가 진짜 잡채를 좋아하는데 솔직히 만들기는 너무 어렵더라구요. 근데 이 제품은 정말 라면끓이는 것보다 간단해요!! 딱 그냥 라면수준! 맛도 완전 잡채맛!! 너무 맛있어요. 진짜진짜 저는 다시 사 먹을거예요!! 첨에 포장뜯고 너무 양이 적은 거 아닌가 했는데 막상 다 만들고 먹고보니 딱 좋아요~!! 너무 맛있습니다. 오뚜기 너무 감사해요!!!

평소 잡채를 무지 좋아하는데, 집에서 해먹기엔 재료도 이것저것 많이 준비해야하고, 만드는 것도 은근 번거로워 해먹을 엄두가 나지 않는 음식였어요.
근데 이제품은 진짜5분 만에 뚝딱! 맛있는 잡채가 되네요~
조리법은 짜파게티 끓이는 법과 같아요.
건조 채소들은 기대를 안했는데,은근 풍성해서 아삭아삭 씹는 식감까지 있네요~
짜게 먹지 않으시는 분들은 액상스프는 3/2만 넣으면 맛나게 드실것 같아요~

기대안했는데 생각보다 맛이 괜찮네요.잡채먹고싶을때 간단하게 좋아요
잡채는 한번도 요리해본 적이 없는데 복잡하고 어려워서 해볼 엄두가 나질 않는데 잡채먹고싶을때 간단하고 쉬워서 좋아요. 기대이상으로맛도 괜찮네요.

포장도 배송도 좋고
개인적으로 잡채 너무 좋아하는데 사실 잡채 만들기 어렵고 복잡한 잔치음식! 초간단하게 조리해 그맛을 느낄 수 있어 만족도가 높았습니다
레시피 그대로 만들어 먹고 추천해 주신대로 남은 양념과 잡채에 밥까지 비벼서 순삭했습니다!!!
종종 잡채 생각날때 구매해서 먹을 계획입니다
잘~ 먹었습니다 오뚜기 옛날잡채

잡채 한번 먹으려고하면 야채를 볶아야하고 썰어야하고 당면 삶고 할일이 많은데 이건 면을 5분 삶고 양념 넣어 비비기만하면 끝이니 갑자기 잡채가 먹고 싶을 때 좋을 것 같아요. 야채도 많이 들어있어 씹는 맛도 있고 면이 꼭 누들면 같아요. 소스를 모두 넣어도 하나도 안짜고 너무 달지도 않고 딱이예요. 맛있어요

건더기가 듬뿍 들어가있는 리얼잡채!!
조리방법도 간단하고 양도 생각보다 작지 않았어요~
일반 라면 생각하시면 안되고 반찬이나 덮밥해먹기 딱 좋은 양이에요
양념스프는 다 넣으면 짤 수 있으니 간보시면서 취향껏 넣으시는 걸 추천드려요!

진짜 거짓말아니고 체험단 당첨될거란 생각은 못하고 일주일전에 이 제품을 직접 샀어요

저녁에 메인반찬 하나만 달랑 내놓기 허전해서
당근볶음반찬을 하려다가
미리 사뒀던 오뚜기 옛날잡채가 생각나서
당근만 추가시킨 레시피였는데
남편이 먹어보더니 간도 딱 맞고 너무 맛있다고 칭찬했어요ㅎㅎ
저에겐 너무 감사한 제품입니다 ^^b

잡채를 해보니 생각보다 간편해서 좋았어요.
5분만에 조리가 된다니 신기하기도 하고 맛도 생각보다 좋았구요.
옛날 잡채를 먹어보니 조금 짜긴 하지만 잡채가 먹고 싶을때 꽤 괜찮은 것 같네요.
집에 남아있는 짜투리 채소들을 모아서 함께 볶거나 계란 후라이 올려서 잡채밥 하면 딱인 듯 합니다.

진짜 가끔씩 잡채가 너무 먹고 싶은데 혼자 먹으려고 잡채재료를 다 준비하긴 힘들어서 잡채를 포기할 때가 있는데 오뚜기 잡채 있으니 먹고 싶을 때 바로바로 만들어서 먹을 수 있어서 좋네요
당면은 컵누들이랑 비슷한데 조금 더 쫄깃해요
소고기, 당근, 시금치 등 건더기스프도 들어 있어서 괜찮은 것 같아요
물론 라면스프처럼 잘게 다져진 거라 당면이랑 같이 집어지지는 않아요

당면에 비해서 소스가 많아서 좀 짯 것 같아요
당면 삶는 동안 달걀 지단만 대충 부쳐서 섞어 먹어도 좋을 것 같네요

건더기스프를 넣지 않고 콩나물과 당근을 넣고 같이 삶아 콩나물 잡채를 만들어 봤습니다. 당면을 불리지 않고 라면 끓이듯 간편하게 잡채를 만들어 먹을 수 있어 좋았어요. 소스 맛이 소갈비양념처럼 단짠 양념이에요. 후추때문에 아주 조금 매운데 매운거 못먹는 아이도 맛있다고 잘 먹었습니다.

평소에 잡채를 좋아하는데 만드는데 재료 손질부터 조리까지 손이 가는게 많아서 자주 해먹긴 은근 힘들었어요.
요런 초간편하게 잡채를 만들 수 있는 제품이라니 완전 맘에 들더라고요.
채소 건더기도 여러가지가 들어있어서 식감과 맛을 풍부하게 해주고 간도 딱 적당해서 그냥 먹기, 반찬으로 먹기 다 좋았어요.